수더분한 스토푼

728x90

2017. 5. 1.(월)

오늘은 다시금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되는 월요일이다.

오랜만에 받는 훈련들이라 몸이 안 풀렸지만

늘 그랬듯이 금방 적응했다.

내일 부사후 227기가 임관식을 한다는데, 특내 시절 5주차였던 그들이 벌써 임관을 한다니 부러웠다.

우리도 한 달 뒤 알소위 계급자을 깨고 빛나는 소위 계급장을 달터이니

기대가 되고 어서 그 날이 왔으면 좋겠다.

오전에는 공군 교리 및 작전 학과 수업이 진행됐다.

공군 본부 소속의 중령님께서 유익한 학과 수업을

진행해주셨다.

특히 장교로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갖춰야 하는 덕목은 무엇인지에 대해서 가르침을 주셨다.

오전 학과를 마치고 점심 식사를 한 뒤 권총 사격

학과가 진행되었다.

권총 사격은 화기학 교관실에서 진행했는데

특박 이후 첫 화기학 수업이어서

그런지 조금 어색했다.

권총사격은 특별히 안전에 유의해야하는데

내일 바로 예비사격과 실사격이 진행된다.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군기잡힌 모습으로

작은 사고도 발생하지 않아야 한다.

이제 마지막 남은 총기 사격인데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어야겠다.

이 글을 공유합시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